육아용품

6개월아기 장난감 졸리점퍼

제트리 2022. 12. 29. 13:38

날이 추워서 외출도 힘들고 평상시와
같은 육아로 인해 특별한 글 주제가
없네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맞이해서
아들의 첫 선물을 아내가 준비했습니다



약 1미터가 넘는 오늘 택배 받았습니다
아내가 선결제 후보고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빨리 구입한게 아닌가
다행히 걱정은 안 해도 되네요


비닐을 제거하니 본품의 박스가
보입니다 외국의 해맑은 모습의 아기가
보이네요 저것을 보면서도 우리 아들
잘 사용할지 의문



캐나다에서 만들었네요
무게는 13kg까지
우리 아들은 6개월 9.5킬로
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졸리점퍼 크기가 상당한데


다행히 접어서 보관 가능합니다
그래도 크기는 부담입니다


안에 내용물 부속품은 설명서 없이도
조립 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설명서를
보아도 이렇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 봐도 모르겠고
그림을 보고 부속품을 조립해 봅니다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조립 난도는 높지 않으니 부담 없이
구입하시어도 됩니다


혹시 모르니 설명서의 그림을 한번더
살펴보고 졸리점퍼 사용해 봅니다


6개월 아들 졸리점퍼 첫 사용
191일에 접합니다 제가 보기엔
목 정도는 가누어야 사용 가능해 보입니다
사용시간은 15분 이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1일 사용 횟수는 모르겠어요


발아래 매트도 있다는데
그것은 별도 구입인가 받은 박스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매트 위에 설치


아들이 졸리점퍼 사용해 봅니다
졸리점퍼 사용 시
아기의 다리가 다 펴지게 달아놓아야
제대로 점프하며 탈수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낮게 매달아 놓아서
점프가 안되네요



그래서 조금 더 높이 조절을 하니
제법 즐기며 타고 있어요
여기서 또 하나 아직 서있거나 걷지
못해서 두 명이서 잡아주고 스프링에 채워주고 해야 안전하겠어요


완전히 적응했는지 잘 탑니다
10분 정도 탑승하고 계속 타고 싶은지


계속 쳐다보고 있네요
아내가 갑자기 졸리 점퍼 구입해서
걱정했는데 아들이 엄청 좋아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 이거 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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